카마라타 뮤직 총괄감독 겸 지휘자

 

주한 기업인 연합(KBLA) 예술대사

홍익대 출강

한세대 음악박사 (합창지휘)

남가주대 음악석사

루터 칼리지 음악학사

  

라이언 게슬은 카마라타 뮤직 컴퍼니의 총괄감독이자 상임지휘자로서 현재 카마라타 코랄, 카마라타 챔버 싱어즈와 유소년 합창단의 ‘하모니 싱어즈’의 정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카마라타 실내악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도 맡고 있다. 2018년에는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서울 명예시민으로 위촉을 받기도 했으며, 합창음악에 대한 공헌으로 주한 미국대사관과 청와대를 비롯한 여러 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바가 있다. 국제적으로도 왕성한 음악교류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합창 지휘자 협회(ACDA)의초청을 받아 2019년 3월 전국대회에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9년 8월에는 제1회 방콕 국제 음악 축제 및 경연대회에서 초대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현재 라이언 게슬은 미국 합창 지휘자 협회(ACDA), 국제 합창 음악 연맹(IFCM), 한국합창지휘자협회 (KCDA), 합국합창총연합회(KFCM), 전미 성악 교사 협회(NATS), 한국 국제학교 음악 교사 협회(KIMEA) 그리고 미국 대학 음악 연합(CMS)의 회원으로활동하고 있다.

 

한편 본인 스스로도 유능한 바리톤 솔로 연주자로서 많은 상을 받은 바 있다. 가장 최근의 솔로 연주로 2019년 6월 W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포레의 “레퀴엠”을 협연했다. 현재도 보컬 스튜디오에서 여러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컬 테크닉, 음색, 그리고 목소리 관리에 관련된 레슨을 진행하고 있다.